2020 K리그 MVP 전북 손준호
입력 2020.11.05 (21:55)
수정 2020.11.0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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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의 사상 첫 리그 4연속 우승에 기여한 미드필더 손준호가 올 시즌 K리그1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K리그 어워즈 2020.
최고 관심사인 MVP에 호명된 선수는~ 우승팀 전북의 살림꾼, 손준호입니다.
손준호는 올 시즌 26골로 경기당 한 골에 육박하는 득점력을 뽐낸 2위 울산의 주니오를 근소한 차로 제쳤습니다.
영플레이어상은 포항 송민규가 받았고, 감독상은 사상 첫 3위 팀에서 나와 포항 김기동 감독이 수상했습니다.
K리그 어워즈 2020.
최고 관심사인 MVP에 호명된 선수는~ 우승팀 전북의 살림꾼, 손준호입니다.
손준호는 올 시즌 26골로 경기당 한 골에 육박하는 득점력을 뽐낸 2위 울산의 주니오를 근소한 차로 제쳤습니다.
영플레이어상은 포항 송민규가 받았고, 감독상은 사상 첫 3위 팀에서 나와 포항 김기동 감독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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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K리그 MVP 전북 손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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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5 21:55:01
- 수정2020-11-05 22:01:13
프로축구 전북의 사상 첫 리그 4연속 우승에 기여한 미드필더 손준호가 올 시즌 K리그1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K리그 어워즈 2020.
최고 관심사인 MVP에 호명된 선수는~ 우승팀 전북의 살림꾼, 손준호입니다.
손준호는 올 시즌 26골로 경기당 한 골에 육박하는 득점력을 뽐낸 2위 울산의 주니오를 근소한 차로 제쳤습니다.
영플레이어상은 포항 송민규가 받았고, 감독상은 사상 첫 3위 팀에서 나와 포항 김기동 감독이 수상했습니다.
K리그 어워즈 2020.
최고 관심사인 MVP에 호명된 선수는~ 우승팀 전북의 살림꾼, 손준호입니다.
손준호는 올 시즌 26골로 경기당 한 골에 육박하는 득점력을 뽐낸 2위 울산의 주니오를 근소한 차로 제쳤습니다.
영플레이어상은 포항 송민규가 받았고, 감독상은 사상 첫 3위 팀에서 나와 포항 김기동 감독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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