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해맞이축제’ 취소…다른 시군 ‘검토 중’
입력 2020.11.06 (07:45)
수정 2020.11.0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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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새해 1월 1일 ‘해맞이축제’를 취소했습니다.
다만,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속초를 찾는 관광객 등을 위해 백사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방역 소독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강릉시 등 다른 시·군도 해맞이축제 축소나 취소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속초를 찾는 관광객 등을 위해 백사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방역 소독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강릉시 등 다른 시·군도 해맞이축제 축소나 취소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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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 ‘해맞이축제’ 취소…다른 시군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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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6 07:45:32
- 수정2020-11-06 08:18:51

속초시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새해 1월 1일 ‘해맞이축제’를 취소했습니다.
다만,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속초를 찾는 관광객 등을 위해 백사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방역 소독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강릉시 등 다른 시·군도 해맞이축제 축소나 취소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속초를 찾는 관광객 등을 위해 백사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방역 소독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강릉시 등 다른 시·군도 해맞이축제 축소나 취소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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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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