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기준 김장비용 30만 9천 원…3주 전보다 23%↓
입력 2020.11.06 (08:35)
수정 2020.11.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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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수급 안정화로 김장비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광주 양동시장 등 전국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 김장비용은 모두 30만 9천원으로 3주 전보다 23%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출하량이 늘어난 배추와 무의 가격이 각각 52%와 28% 하락하면서 김장 비용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광주 양동시장 등 전국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 김장비용은 모두 30만 9천원으로 3주 전보다 23%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출하량이 늘어난 배추와 무의 가격이 각각 52%와 28% 하락하면서 김장 비용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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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인 기준 김장비용 30만 9천 원…3주 전보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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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6 08:35:41
- 수정2020-11-06 09:22:13

채소 수급 안정화로 김장비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광주 양동시장 등 전국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 김장비용은 모두 30만 9천원으로 3주 전보다 23%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출하량이 늘어난 배추와 무의 가격이 각각 52%와 28% 하락하면서 김장 비용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광주 양동시장 등 전국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 김장비용은 모두 30만 9천원으로 3주 전보다 23%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출하량이 늘어난 배추와 무의 가격이 각각 52%와 28% 하락하면서 김장 비용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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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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