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곡교천서 AI 항원 검출…고병원성 확인 중
입력 2020.11.06 (08:43)
수정 2020.11.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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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곡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환경부는 검출지점 반경 10km 이내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매일 야생조류 분변과 폐사체를 채집하는 등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근 지역 동물원과 야생조류 보호구역 등의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검출지점 반경 500m 이내 야생조류 구조와 반입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검출지점 반경 10km 이내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매일 야생조류 분변과 폐사체를 채집하는 등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근 지역 동물원과 야생조류 보호구역 등의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검출지점 반경 500m 이내 야생조류 구조와 반입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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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곡교천서 AI 항원 검출…고병원성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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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6 08: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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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곡교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가 진행중입니다.
환경부는 검출지점 반경 10km 이내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매일 야생조류 분변과 폐사체를 채집하는 등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근 지역 동물원과 야생조류 보호구역 등의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검출지점 반경 500m 이내 야생조류 구조와 반입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는 검출지점 반경 10km 이내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매일 야생조류 분변과 폐사체를 채집하는 등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근 지역 동물원과 야생조류 보호구역 등의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검출지점 반경 500m 이내 야생조류 구조와 반입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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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선 기자 zi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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