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산 고속도로 오늘 자정 개통…소형차 통행료 2,900원
입력 2020.11.06 (12:57)
수정 2020.11.06 (13: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문산을 잇는 민자 고속도로가 오늘 자정 개통됩니다.
서울~문산 고속도로는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에서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를 연결하는 35.2km 길이의 왕복 4에서 6차선 도로로, 2015년 11월 착공 이후 2조 천억 원 가량이 투자됐습니다.
통행료는 소형차 기준 전 구간 주행 시 2,900원입니다.
서울~문산 고속도로는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에서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를 연결하는 35.2km 길이의 왕복 4에서 6차선 도로로, 2015년 11월 착공 이후 2조 천억 원 가량이 투자됐습니다.
통행료는 소형차 기준 전 구간 주행 시 2,900원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문산 고속도로 오늘 자정 개통…소형차 통행료 2,900원
-
- 입력 2020-11-06 12:57:30
- 수정2020-11-06 13:02:46
서울에서 문산을 잇는 민자 고속도로가 오늘 자정 개통됩니다.
서울~문산 고속도로는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에서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를 연결하는 35.2km 길이의 왕복 4에서 6차선 도로로, 2015년 11월 착공 이후 2조 천억 원 가량이 투자됐습니다.
통행료는 소형차 기준 전 구간 주행 시 2,900원입니다.
서울~문산 고속도로는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에서 파주시 문산읍 내포리를 연결하는 35.2km 길이의 왕복 4에서 6차선 도로로, 2015년 11월 착공 이후 2조 천억 원 가량이 투자됐습니다.
통행료는 소형차 기준 전 구간 주행 시 2,900원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