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전북현대 손준호 MVP, 이동국 공로상 수상
입력 2020.11.06 (19:39)
수정 2020.11.0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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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전북현대 4연패의 주역, 손준호 선수가 최우수선수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지금까지 전북 출신 MVP는 이동국 네 차례, 이재성 한 차례에 이어 여섯 번째입니다.
은퇴를 선언한 이동국 선수는 공로상과 베스트 포토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북현대는 모레(8일) 전주 홈에서 열리는 FA컵 결승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 15년 만의 FA컵 정상 탈환과 함께 K리그에 이은 더블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북 출신 MVP는 이동국 네 차례, 이재성 한 차례에 이어 여섯 번째입니다.
은퇴를 선언한 이동국 선수는 공로상과 베스트 포토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북현대는 모레(8일) 전주 홈에서 열리는 FA컵 결승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 15년 만의 FA컵 정상 탈환과 함께 K리그에 이은 더블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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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전북현대 손준호 MVP, 이동국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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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6 19:39:04
- 수정2020-11-06 19:42:40

어제(5)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전북현대 4연패의 주역, 손준호 선수가 최우수선수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지금까지 전북 출신 MVP는 이동국 네 차례, 이재성 한 차례에 이어 여섯 번째입니다.
은퇴를 선언한 이동국 선수는 공로상과 베스트 포토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북현대는 모레(8일) 전주 홈에서 열리는 FA컵 결승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 15년 만의 FA컵 정상 탈환과 함께 K리그에 이은 더블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북 출신 MVP는 이동국 네 차례, 이재성 한 차례에 이어 여섯 번째입니다.
은퇴를 선언한 이동국 선수는 공로상과 베스트 포토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북현대는 모레(8일) 전주 홈에서 열리는 FA컵 결승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 15년 만의 FA컵 정상 탈환과 함께 K리그에 이은 더블 우승을 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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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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