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달하다리’ 개통…교통 소통·축제 무대 활용

입력 2020.11.06 (19:40) 수정 2020.11.0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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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천의 벚꽃로와 천변로를 잇는 '달하다리'가 본격 개통했습니다.

달하다리는 백5억 원이 투입돼 길이 73미터, 폭 35미터로 조성됐으며 교통 소통은 물론 각종 축제 행사 무대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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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 ‘달하다리’ 개통…교통 소통·축제 무대 활용
    • 입력 2020-11-06 19:40:01
    • 수정2020-11-06 19:43:54
    뉴스7(전주)
정읍천의 벚꽃로와 천변로를 잇는 '달하다리'가 본격 개통했습니다.

달하다리는 백5억 원이 투입돼 길이 73미터, 폭 35미터로 조성됐으며 교통 소통은 물론 각종 축제 행사 무대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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