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인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오늘(6일) 오후 5시 30분쯤 익산시 모현동의 43살 김 모 씨의 아파트에서 김 씨의 부인과 두 자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집주인 김 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오늘(6일) 오후 5시 30분쯤 익산시 모현동의 43살 김 모 씨의 아파트에서 김 씨의 부인과 두 자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집주인 김 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익산서 가족 3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
- 입력 2020-11-06 21:02:26
(전북) 익산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인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오늘(6일) 오후 5시 30분쯤 익산시 모현동의 43살 김 모 씨의 아파트에서 김 씨의 부인과 두 자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집주인 김 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오늘(6일) 오후 5시 30분쯤 익산시 모현동의 43살 김 모 씨의 아파트에서 김 씨의 부인과 두 자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집주인 김 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조경모 기자 jkm@kbs.co.kr
조경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