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확진자 접촉자 모두 ‘음성’
입력 2020.11.06 (21:41)
수정 2020.11.0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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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청주 오창공장 50대 확진자와 접촉했던 직장 동료 141명이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잠복기를 고려해 확진자와 같은 공장에서 근무하던 동료 등 10명은 2주 동안 자가 격리하게 됩니다.
확진자의 가족, 함께 식사한 친구 등 나머지 밀접 접촉자 12명도 음성으로 확인된 가운데 자가 격리 중입니다.
지난 4일, LG화학 청주 오창공장의 50대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충북의 누적 확진자가 모두 195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13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잠복기를 고려해 확진자와 같은 공장에서 근무하던 동료 등 10명은 2주 동안 자가 격리하게 됩니다.
확진자의 가족, 함께 식사한 친구 등 나머지 밀접 접촉자 12명도 음성으로 확인된 가운데 자가 격리 중입니다.
지난 4일, LG화학 청주 오창공장의 50대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충북의 누적 확진자가 모두 195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13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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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화학 확진자 접촉자 모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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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6 21:41:10
- 수정2020-11-06 21:52:38
LG화학 청주 오창공장 50대 확진자와 접촉했던 직장 동료 141명이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잠복기를 고려해 확진자와 같은 공장에서 근무하던 동료 등 10명은 2주 동안 자가 격리하게 됩니다.
확진자의 가족, 함께 식사한 친구 등 나머지 밀접 접촉자 12명도 음성으로 확인된 가운데 자가 격리 중입니다.
지난 4일, LG화학 청주 오창공장의 50대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충북의 누적 확진자가 모두 195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13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잠복기를 고려해 확진자와 같은 공장에서 근무하던 동료 등 10명은 2주 동안 자가 격리하게 됩니다.
확진자의 가족, 함께 식사한 친구 등 나머지 밀접 접촉자 12명도 음성으로 확인된 가운데 자가 격리 중입니다.
지난 4일, LG화학 청주 오창공장의 50대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충북의 누적 확진자가 모두 195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13명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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