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돌봄 전담사 280여 명 오늘 파업 동참
입력 2020.11.06 (21:42)
수정 2020.11.0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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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돌봄 전담사 280여 명이 오늘(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 초등돌봄 전담교사 총파업에 참여했습니다.
돌봄 전담교사들은 오늘(6일) 강원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돌봄을 지자체로 이관하면 결국, 민영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법 제정 철회와 돌봄 전담사 근무 8시간 전일제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돌봄 전담교사들은 오늘(6일) 강원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돌봄을 지자체로 이관하면 결국, 민영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법 제정 철회와 돌봄 전담사 근무 8시간 전일제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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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돌봄 전담사 280여 명 오늘 파업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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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6 21:42:50
- 수정2020-11-06 22:08:40

강원도 내 돌봄 전담사 280여 명이 오늘(6일)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 초등돌봄 전담교사 총파업에 참여했습니다.
돌봄 전담교사들은 오늘(6일) 강원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돌봄을 지자체로 이관하면 결국, 민영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법 제정 철회와 돌봄 전담사 근무 8시간 전일제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돌봄 전담교사들은 오늘(6일) 강원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 돌봄을 지자체로 이관하면 결국, 민영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법 제정 철회와 돌봄 전담사 근무 8시간 전일제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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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기자 my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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