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적 협력, 4·3 국회서 해결해야”
입력 2020.11.06 (21:51)
수정 2020.11.0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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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은 오늘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3 특별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달 중순부터 시작되는 법안 심사를 앞두고 대한민국의 아픈 과거사인 4·3을 바로 잡고 4·3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각 정당이 당리당략적 태도에서 벗어나 국회 차원의 초당적인 협력을 부탁했습니다.
이어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이달 중순부터 시작되는 법안 심사를 앞두고 대한민국의 아픈 과거사인 4·3을 바로 잡고 4·3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각 정당이 당리당략적 태도에서 벗어나 국회 차원의 초당적인 협력을 부탁했습니다.
이어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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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당적 협력, 4·3 국회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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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6 21:51:25
- 수정2020-11-06 21:55:29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은 오늘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3 특별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이달 중순부터 시작되는 법안 심사를 앞두고 대한민국의 아픈 과거사인 4·3을 바로 잡고 4·3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각 정당이 당리당략적 태도에서 벗어나 국회 차원의 초당적인 협력을 부탁했습니다.
이어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이달 중순부터 시작되는 법안 심사를 앞두고 대한민국의 아픈 과거사인 4·3을 바로 잡고 4·3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각 정당이 당리당략적 태도에서 벗어나 국회 차원의 초당적인 협력을 부탁했습니다.
이어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에게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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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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