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봄전담사도 파업참가…큰 혼란 없어
입력 2020.11.06 (21:53)
수정 2020.11.06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지역 전체 초등 돌봄전담사 560여명 가운데, 학교비정규직 노조 소속 99명은 오늘 세종시로 집결해 파업을 벌이고 다음 주 업무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부산시교육청은 돌봄교실 운영에 차질이 예상되는 초등학교 66곳에서 가정돌봄을 안내하거나 학교내 특별실을 이용하는 등 큰 혼란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학교비정규직노조는 지자체에 돌봄교실 운영을 이전하는 것을 반대하고 전담사 8시간 전일제 도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돌봄교실 운영에 차질이 예상되는 초등학교 66곳에서 가정돌봄을 안내하거나 학교내 특별실을 이용하는 등 큰 혼란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학교비정규직노조는 지자체에 돌봄교실 운영을 이전하는 것을 반대하고 전담사 8시간 전일제 도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돌봄전담사도 파업참가…큰 혼란 없어
-
- 입력 2020-11-06 21:53:55
- 수정2020-11-06 22:00:18

부산지역 전체 초등 돌봄전담사 560여명 가운데, 학교비정규직 노조 소속 99명은 오늘 세종시로 집결해 파업을 벌이고 다음 주 업무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부산시교육청은 돌봄교실 운영에 차질이 예상되는 초등학교 66곳에서 가정돌봄을 안내하거나 학교내 특별실을 이용하는 등 큰 혼란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학교비정규직노조는 지자체에 돌봄교실 운영을 이전하는 것을 반대하고 전담사 8시간 전일제 도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돌봄교실 운영에 차질이 예상되는 초등학교 66곳에서 가정돌봄을 안내하거나 학교내 특별실을 이용하는 등 큰 혼란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학교비정규직노조는 지자체에 돌봄교실 운영을 이전하는 것을 반대하고 전담사 8시간 전일제 도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
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김계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