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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11.06 (22:07) 수정 2020.11.0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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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앨라배마주에 사는 마르타 터커 할머닙니다.

올해 아흔셋인데, 흑인에게 투표권 주지 않았던 1963년부터, 이번 대선까지 57년간 빠짐없이 개표 요원으로 일했습니다.

터커 할머니, 아쉽게도 올해가 개표 요원으로 마지막이 될 것 같다는데요.

젊은이들을 향해 "반드시 투표하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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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1-06 22:07:06
    • 수정2020-11-06 22:09:35
    뉴스 9
미국 앨라배마주에 사는 마르타 터커 할머닙니다.

올해 아흔셋인데, 흑인에게 투표권 주지 않았던 1963년부터, 이번 대선까지 57년간 빠짐없이 개표 요원으로 일했습니다.

터커 할머니, 아쉽게도 올해가 개표 요원으로 마지막이 될 것 같다는데요.

젊은이들을 향해 "반드시 투표하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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