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앨라배마주에 사는 마르타 터커 할머닙니다.
올해 아흔셋인데, 흑인에게 투표권 주지 않았던 1963년부터, 이번 대선까지 57년간 빠짐없이 개표 요원으로 일했습니다.
터커 할머니, 아쉽게도 올해가 개표 요원으로 마지막이 될 것 같다는데요.
젊은이들을 향해 "반드시 투표하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올해 아흔셋인데, 흑인에게 투표권 주지 않았던 1963년부터, 이번 대선까지 57년간 빠짐없이 개표 요원으로 일했습니다.
터커 할머니, 아쉽게도 올해가 개표 요원으로 마지막이 될 것 같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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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6 22:07:06
- 수정2020-11-06 22:09:35

미국 앨라배마주에 사는 마르타 터커 할머닙니다.
올해 아흔셋인데, 흑인에게 투표권 주지 않았던 1963년부터, 이번 대선까지 57년간 빠짐없이 개표 요원으로 일했습니다.
터커 할머니, 아쉽게도 올해가 개표 요원으로 마지막이 될 것 같다는데요.
젊은이들을 향해 "반드시 투표하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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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흔셋인데, 흑인에게 투표권 주지 않았던 1963년부터, 이번 대선까지 57년간 빠짐없이 개표 요원으로 일했습니다.
터커 할머니, 아쉽게도 올해가 개표 요원으로 마지막이 될 것 같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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