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 군부대 터’ 활용안 연말 ‘윤곽’

입력 2020.11.06 (23:28) 수정 2020.11.07 (00: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도심의 금싸라기 땅인 '옥동 군부대' 터를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한 윤곽이 올 연말 나올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옥동 군부대 이전 뒤 조성 방안에 대한 용역 결과가 올해 안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 용역 안에 대해 국방부와의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활용 방안을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옥동 군부대 터’ 활용안 연말 ‘윤곽’
    • 입력 2020-11-06 23:28:14
    • 수정2020-11-07 00:31:18
    뉴스9(울산)
울산 도심의 금싸라기 땅인 '옥동 군부대' 터를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한 윤곽이 올 연말 나올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옥동 군부대 이전 뒤 조성 방안에 대한 용역 결과가 올해 안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이 용역 안에 대해 국방부와의 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활용 방안을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