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국제영화제 ‘강릉포럼’ 개최
입력 2020.11.06 (23:42)
수정 2020.11.07 (01: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개막 이틀째를 맞은 제2회 강릉국제영화제가 국내외 영화제 집행위원장들이 함께하는 강릉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오늘 포럼은 피어스 핸들링 토론토국제영화제 전 조직위원장 등 국내외 영화제 관계자들이 참여해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영화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입국이 어려운 해외 영화제 관계자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벙행해 진행됐습니다.
오늘 포럼은 피어스 핸들링 토론토국제영화제 전 조직위원장 등 국내외 영화제 관계자들이 참여해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영화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입국이 어려운 해외 영화제 관계자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벙행해 진행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국제영화제 ‘강릉포럼’ 개최
-
- 입력 2020-11-06 23:42:34
- 수정2020-11-07 01:09:29

개막 이틀째를 맞은 제2회 강릉국제영화제가 국내외 영화제 집행위원장들이 함께하는 강릉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오늘 포럼은 피어스 핸들링 토론토국제영화제 전 조직위원장 등 국내외 영화제 관계자들이 참여해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영화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입국이 어려운 해외 영화제 관계자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벙행해 진행됐습니다.
오늘 포럼은 피어스 핸들링 토론토국제영화제 전 조직위원장 등 국내외 영화제 관계자들이 참여해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영화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입국이 어려운 해외 영화제 관계자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벙행해 진행됐습니다.
-
-
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강규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