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코로나19 확진 4명…강원 누적 296명
입력 2020.11.06 (23:40)
수정 2020.11.07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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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오늘(6일) 태장동의 60대 여성과 우산동의 40대 남성, 호저면의 60대 여성, 소초면의 70대 여성 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에서는 어제(5일)도 한꺼번에 7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원주시는 코로나 19 재확산 조짐 속에 경로당과 노인 일자리 사업 중단을 연장했습니다.
이로써, 원주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168명, 강원도 전체는 296명으로 늘었습니다.
원주에서는 어제(5일)도 한꺼번에 7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원주시는 코로나 19 재확산 조짐 속에 경로당과 노인 일자리 사업 중단을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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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코로나19 확진 4명…강원 누적 2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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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6 23:40:00
- 수정2020-11-07 01:34:08

원주시는 오늘(6일) 태장동의 60대 여성과 우산동의 40대 남성, 호저면의 60대 여성, 소초면의 70대 여성 등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에서는 어제(5일)도 한꺼번에 7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원주시는 코로나 19 재확산 조짐 속에 경로당과 노인 일자리 사업 중단을 연장했습니다.
이로써, 원주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168명, 강원도 전체는 296명으로 늘었습니다.
원주에서는 어제(5일)도 한꺼번에 7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원주시는 코로나 19 재확산 조짐 속에 경로당과 노인 일자리 사업 중단을 연장했습니다.
이로써, 원주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168명, 강원도 전체는 29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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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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