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표도서관’ 실시설계 용역 착수
입력 2020.11.09 (08:21)
수정 2020.11.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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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광주대표도서관' 건립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가 오늘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진행됐습니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지난해 11월 국제공모를 통해 세르비아 출신 브라니슬라프 레닉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으며, 내년 9월까지 설계 용역을 거쳐 옛 상무 소각장 부지에 392억 원을 들여 건립될 예정입니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지난해 11월 국제공모를 통해 세르비아 출신 브라니슬라프 레닉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으며, 내년 9월까지 설계 용역을 거쳐 옛 상무 소각장 부지에 392억 원을 들여 건립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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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대표도서관’ 실시설계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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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9 08:21:02
- 수정2020-11-09 09:59:30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광주대표도서관' 건립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가 오늘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진행됐습니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지난해 11월 국제공모를 통해 세르비아 출신 브라니슬라프 레닉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으며, 내년 9월까지 설계 용역을 거쳐 옛 상무 소각장 부지에 392억 원을 들여 건립될 예정입니다.
광주대표도서관은 지난해 11월 국제공모를 통해 세르비아 출신 브라니슬라프 레닉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으며, 내년 9월까지 설계 용역을 거쳐 옛 상무 소각장 부지에 392억 원을 들여 건립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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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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