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응급실’ 의무후송 전용헬기 軍 최초 도입
입력 2020.11.09 (19:37)
수정 2020.11.0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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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응급실’로 불리는 의무후송 전용헬기가 우리 군에 처음으로 도입됐습니다.
육군은 경기도 포천과 용인, 강원도 양구의 군 부대에 의무후송 전용헬기 8대를 배치했으며, 대형의료시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구조할 때도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헬기에는 산소공급장치 등 의료장비가 설치돼 있어, 후송 중에도 중증환자 응급 처치가 가능합니다.
육군은 경기도 포천과 용인, 강원도 양구의 군 부대에 의무후송 전용헬기 8대를 배치했으며, 대형의료시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구조할 때도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헬기에는 산소공급장치 등 의료장비가 설치돼 있어, 후송 중에도 중증환자 응급 처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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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응급실’ 의무후송 전용헬기 軍 최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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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9 19:37:49
- 수정2020-11-09 19:41:30
‘하늘의 응급실’로 불리는 의무후송 전용헬기가 우리 군에 처음으로 도입됐습니다.
육군은 경기도 포천과 용인, 강원도 양구의 군 부대에 의무후송 전용헬기 8대를 배치했으며, 대형의료시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구조할 때도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헬기에는 산소공급장치 등 의료장비가 설치돼 있어, 후송 중에도 중증환자 응급 처치가 가능합니다.
육군은 경기도 포천과 용인, 강원도 양구의 군 부대에 의무후송 전용헬기 8대를 배치했으며, 대형의료시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구조할 때도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헬기에는 산소공급장치 등 의료장비가 설치돼 있어, 후송 중에도 중증환자 응급 처치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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