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소방관 영웅들의 트라우마”
입력 2020.11.09 (21:45)
수정 2020.11.09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오늘은 소방의 날입니다.
앞에 영상에서 아이들의 말 뭉클하네요.
사이렌 소리만 나도 엄마 아빠 다칠까봐 무섭다.
무서워도 나 생각해서 참아라.
현실을 그대로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출동현장에서 숨진 소방관보다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소방관이 더 많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조선호 소방청 대변인과 짚어보겠습니다.
나와주셔 감사합니다.
놀라운 통계인데요, 이유가 뭘까요.
오늘은 소방의 날입니다.
앞에 영상에서 아이들의 말 뭉클하네요.
사이렌 소리만 나도 엄마 아빠 다칠까봐 무섭다.
무서워도 나 생각해서 참아라.
현실을 그대로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출동현장에서 숨진 소방관보다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소방관이 더 많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조선호 소방청 대변인과 짚어보겠습니다.
나와주셔 감사합니다.
놀라운 통계인데요, 이유가 뭘까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집중인터뷰] “소방관 영웅들의 트라우마”
-
- 입력 2020-11-09 21:45:15
- 수정2020-11-09 21:57:55
[앵커]
오늘은 소방의 날입니다.
앞에 영상에서 아이들의 말 뭉클하네요.
사이렌 소리만 나도 엄마 아빠 다칠까봐 무섭다.
무서워도 나 생각해서 참아라.
현실을 그대로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출동현장에서 숨진 소방관보다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소방관이 더 많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조선호 소방청 대변인과 짚어보겠습니다.
나와주셔 감사합니다.
놀라운 통계인데요, 이유가 뭘까요.
오늘은 소방의 날입니다.
앞에 영상에서 아이들의 말 뭉클하네요.
사이렌 소리만 나도 엄마 아빠 다칠까봐 무섭다.
무서워도 나 생각해서 참아라.
현실을 그대로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출동현장에서 숨진 소방관보다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소방관이 더 많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조선호 소방청 대변인과 짚어보겠습니다.
나와주셔 감사합니다.
놀라운 통계인데요, 이유가 뭘까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