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해 사건사고 소식 알아봅니다.
전국 곳곳의 학교에서 화재가 잇따라 났다고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어제 오후 3시 50분쯤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의 한 특수 학교에서 불이 났습니다.
1층 계단쪽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한 건데요.
이 불로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었고 교사 2명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층과 3층에 있던 장애인과 시설 관계자 40여 명은 모두 대피했습니다.
[앵커]
경북 구미와 충남 공주에서도 학교 화재가 있었군요.
[답변]
네, 맞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쯤 경북 구미시 옥계동의 한 초등학교 조리실에서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조리실에서 일하던 근로자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오전 11시쯤에는 충남 공주시 반죽동의 한 중학교 공작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교사와 학생 2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는데요.
불은 별다른 피해 없이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학교 화재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불이 나면 무리한 진화보다 안전한 곳으로 대피 후 신고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해 사건사고 소식 알아봅니다.
전국 곳곳의 학교에서 화재가 잇따라 났다고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어제 오후 3시 50분쯤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의 한 특수 학교에서 불이 났습니다.
1층 계단쪽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한 건데요.
이 불로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었고 교사 2명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층과 3층에 있던 장애인과 시설 관계자 40여 명은 모두 대피했습니다.
[앵커]
경북 구미와 충남 공주에서도 학교 화재가 있었군요.
[답변]
네, 맞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쯤 경북 구미시 옥계동의 한 초등학교 조리실에서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조리실에서 일하던 근로자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오전 11시쯤에는 충남 공주시 반죽동의 한 중학교 공작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교사와 학생 2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는데요.
불은 별다른 피해 없이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학교 화재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불이 나면 무리한 진화보다 안전한 곳으로 대피 후 신고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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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
- 입력 2020-11-10 00:06:58
- 수정2020-11-10 00:14:39
[앵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해 사건사고 소식 알아봅니다.
전국 곳곳의 학교에서 화재가 잇따라 났다고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어제 오후 3시 50분쯤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의 한 특수 학교에서 불이 났습니다.
1층 계단쪽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한 건데요.
이 불로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었고 교사 2명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층과 3층에 있던 장애인과 시설 관계자 40여 명은 모두 대피했습니다.
[앵커]
경북 구미와 충남 공주에서도 학교 화재가 있었군요.
[답변]
네, 맞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쯤 경북 구미시 옥계동의 한 초등학교 조리실에서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조리실에서 일하던 근로자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오전 11시쯤에는 충남 공주시 반죽동의 한 중학교 공작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교사와 학생 2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는데요.
불은 별다른 피해 없이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학교 화재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불이 나면 무리한 진화보다 안전한 곳으로 대피 후 신고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소방청 상황실 연결해 사건사고 소식 알아봅니다.
전국 곳곳의 학교에서 화재가 잇따라 났다고요.
[답변]
네, 그렇습니다,
어제 오후 3시 50분쯤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의 한 특수 학교에서 불이 났습니다.
1층 계단쪽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한 건데요.
이 불로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었고 교사 2명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층과 3층에 있던 장애인과 시설 관계자 40여 명은 모두 대피했습니다.
[앵커]
경북 구미와 충남 공주에서도 학교 화재가 있었군요.
[답변]
네, 맞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쯤 경북 구미시 옥계동의 한 초등학교 조리실에서도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조리실에서 일하던 근로자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또 오전 11시쯤에는 충남 공주시 반죽동의 한 중학교 공작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교사와 학생 2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는데요.
불은 별다른 피해 없이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학교 화재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불이 나면 무리한 진화보다 안전한 곳으로 대피 후 신고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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