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부산관광콘텐츠에 깡깡이 마을 배경 ‘주디’
입력 2020.11.10 (09:58)
수정 2020.11.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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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우수 부산 관광콘텐츠에 영도 깡깡이마을을 배경으로 영화와 만화, 게임, 요리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제안한 업체 '주디'가 선정됐습니다.
부산관광공사는 영도 깡깡이마을 노동자가 쇳가루를 씻어내기 위해 먹었던 돼지고기를 주제로 한 '깡깡이 다이닝쇼'와 폐선박을 활용한 야외 공연장 조성 등을 제안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수상은 부산 관광지 엽서에 QR코드를 넣어 관광정보를 지원하는 '착한세상'과 국내 첫 수중 무용 콘텐츠를 기획한 '스튜디오물빛색'이 받았습니다.
부산관광공사는 영도 깡깡이마을 노동자가 쇳가루를 씻어내기 위해 먹었던 돼지고기를 주제로 한 '깡깡이 다이닝쇼'와 폐선박을 활용한 야외 공연장 조성 등을 제안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수상은 부산 관광지 엽서에 QR코드를 넣어 관광정보를 지원하는 '착한세상'과 국내 첫 수중 무용 콘텐츠를 기획한 '스튜디오물빛색'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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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수 부산관광콘텐츠에 깡깡이 마을 배경 ‘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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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0 09:58:01
- 수정2020-11-10 13:42:29

올해 최우수 부산 관광콘텐츠에 영도 깡깡이마을을 배경으로 영화와 만화, 게임, 요리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제안한 업체 '주디'가 선정됐습니다.
부산관광공사는 영도 깡깡이마을 노동자가 쇳가루를 씻어내기 위해 먹었던 돼지고기를 주제로 한 '깡깡이 다이닝쇼'와 폐선박을 활용한 야외 공연장 조성 등을 제안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수상은 부산 관광지 엽서에 QR코드를 넣어 관광정보를 지원하는 '착한세상'과 국내 첫 수중 무용 콘텐츠를 기획한 '스튜디오물빛색'이 받았습니다.
부산관광공사는 영도 깡깡이마을 노동자가 쇳가루를 씻어내기 위해 먹었던 돼지고기를 주제로 한 '깡깡이 다이닝쇼'와 폐선박을 활용한 야외 공연장 조성 등을 제안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우수상은 부산 관광지 엽서에 QR코드를 넣어 관광정보를 지원하는 '착한세상'과 국내 첫 수중 무용 콘텐츠를 기획한 '스튜디오물빛색'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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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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