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원룸 3층 불…주민 3명 대피
입력 2020.11.10 (10:10)
수정 2020.11.1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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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9일) 오후 6시 반쯤 함안군 가야읍 원룸 3층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3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건물에 있던 주민 3명은 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인해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건물에 있던 주민 3명은 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인해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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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 원룸 3층 불…주민 3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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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0 10:10:29
- 수정2020-11-10 12:11:09
어제(9일) 오후 6시 반쯤 함안군 가야읍 원룸 3층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3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건물에 있던 주민 3명은 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인해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건물에 있던 주민 3명은 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인해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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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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