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내년 근해어선 105척 감척 추진
입력 2020.11.10 (11:13)
수정 2020.11.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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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산자원 보호 등을 위해 내년 105척의 근해어선을 감척하기로 했습니다.
감척 대상은 근해채낚기 4척과 근해연승 24척 등 10개 업종 105척으로, 오징어 등 수산자원 회복이 필요하거나 한일 어업협상 타결 지연으로 영향을 받는 업종입니다.
해수부는 감척 대상자에게 3개년 평년 수익의 90%를 지원하고, 선체와 기관 등의 감정평가액 100% 등을 지급합니다.
감척 대상은 근해채낚기 4척과 근해연승 24척 등 10개 업종 105척으로, 오징어 등 수산자원 회복이 필요하거나 한일 어업협상 타결 지연으로 영향을 받는 업종입니다.
해수부는 감척 대상자에게 3개년 평년 수익의 90%를 지원하고, 선체와 기관 등의 감정평가액 100% 등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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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내년 근해어선 105척 감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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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0 11:13:48
- 수정2020-11-10 11:21:17
정부가 수산자원 보호 등을 위해 내년 105척의 근해어선을 감척하기로 했습니다.
감척 대상은 근해채낚기 4척과 근해연승 24척 등 10개 업종 105척으로, 오징어 등 수산자원 회복이 필요하거나 한일 어업협상 타결 지연으로 영향을 받는 업종입니다.
해수부는 감척 대상자에게 3개년 평년 수익의 90%를 지원하고, 선체와 기관 등의 감정평가액 100% 등을 지급합니다.
감척 대상은 근해채낚기 4척과 근해연승 24척 등 10개 업종 105척으로, 오징어 등 수산자원 회복이 필요하거나 한일 어업협상 타결 지연으로 영향을 받는 업종입니다.
해수부는 감척 대상자에게 3개년 평년 수익의 90%를 지원하고, 선체와 기관 등의 감정평가액 100% 등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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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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