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태풍 해양 쓰레기 이달 안 처리 마무리
입력 2020.11.10 (11:16)
수정 2020.11.1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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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지난 9월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발생한 해양 쓰레기의 수거 처리를 이달 안에 모두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정암과 물치해변에 밀려온 해양 쓰레기 처리를 완료한 데 이어, 낙산해변 조산리 구간도 마무리에 들어가는 등 이달 안에 쓰레기 처리와 해변 정비를 모두 마칠 계획입니다.
지난 9월 태풍 등으로 양양지역 해변에는 폐목재 등 해양쓰레기가 약 5천 톤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정암과 물치해변에 밀려온 해양 쓰레기 처리를 완료한 데 이어, 낙산해변 조산리 구간도 마무리에 들어가는 등 이달 안에 쓰레기 처리와 해변 정비를 모두 마칠 계획입니다.
지난 9월 태풍 등으로 양양지역 해변에는 폐목재 등 해양쓰레기가 약 5천 톤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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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태풍 해양 쓰레기 이달 안 처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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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0 11:16:31
- 수정2020-11-10 11:22:45

양양군은 지난 9월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으로 발생한 해양 쓰레기의 수거 처리를 이달 안에 모두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정암과 물치해변에 밀려온 해양 쓰레기 처리를 완료한 데 이어, 낙산해변 조산리 구간도 마무리에 들어가는 등 이달 안에 쓰레기 처리와 해변 정비를 모두 마칠 계획입니다.
지난 9월 태풍 등으로 양양지역 해변에는 폐목재 등 해양쓰레기가 약 5천 톤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정암과 물치해변에 밀려온 해양 쓰레기 처리를 완료한 데 이어, 낙산해변 조산리 구간도 마무리에 들어가는 등 이달 안에 쓰레기 처리와 해변 정비를 모두 마칠 계획입니다.
지난 9월 태풍 등으로 양양지역 해변에는 폐목재 등 해양쓰레기가 약 5천 톤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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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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