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거주 60대 코로나19 양성…누적 확진자 172명
입력 2020.11.10 (19:12)
수정 2020.11.1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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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 사는 60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가 백72명으로 늘었습니다.
172번 확진자는 지난 1일 충남 천안에서 서울 송파구 4백10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자가격리 도중에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172번 확진자를 군산의료원으로 옮기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172번 확진자는 지난 1일 충남 천안에서 서울 송파구 4백10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자가격리 도중에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172번 확진자를 군산의료원으로 옮기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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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거주 60대 코로나19 양성…누적 확진자 1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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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0 19:12:26
- 수정2020-11-10 19:25:20
군산에 사는 60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전북지역 누적 확진자가 백72명으로 늘었습니다.
172번 확진자는 지난 1일 충남 천안에서 서울 송파구 4백10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자가격리 도중에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172번 확진자를 군산의료원으로 옮기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172번 확진자는 지난 1일 충남 천안에서 서울 송파구 4백10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자가격리 도중에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172번 확진자를 군산의료원으로 옮기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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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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