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금속노조 “성동조선 상생 협약 이행” 촉구

입력 2020.11.10 (19:40) 수정 2020.11.1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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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경남지부가 오늘(10일) 성동조선 정상화를 위한 경상남도의 상생 협약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8월 김경수 경남지사와 성동조선 노·사 등이 4자 상생협약을 맺고 경영정상화 노력을 약속했지만 실무 논의는 두 차례에 그쳤고, 노조의 면담 요청도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며 경상남도에 항의서한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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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경남] 금속노조 “성동조선 상생 협약 이행” 촉구
    • 입력 2020-11-10 19:40:05
    • 수정2020-11-10 19:59:15
    뉴스7(창원)
금속노조 경남지부가 오늘(10일) 성동조선 정상화를 위한 경상남도의 상생 협약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8년 8월 김경수 경남지사와 성동조선 노·사 등이 4자 상생협약을 맺고 경영정상화 노력을 약속했지만 실무 논의는 두 차례에 그쳤고, 노조의 면담 요청도 받아들여 지지 않았다며 경상남도에 항의서한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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