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 시범마을’ 발전 방향 모색
입력 2020.11.10 (19:50)
수정 2020.11.1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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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이웃사촌 시범마을 발전포럼을 열고 2년차를 맞은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참석 전문가들은 농촌 주요거점에 일자리와 주거환경 등 생활 SOC를 집약한 강소 읍면을 만들어 인구 유출을 막고, 청년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주는 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의성 안계에 위치한 이웃사촌 시범마을에는 청년 농업인 등 160여 명이 정착했고, 모듈러주택과 쉐어하우스 등 청년 주거시설도 들어서 있습니다.
참석 전문가들은 농촌 주요거점에 일자리와 주거환경 등 생활 SOC를 집약한 강소 읍면을 만들어 인구 유출을 막고, 청년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주는 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의성 안계에 위치한 이웃사촌 시범마을에는 청년 농업인 등 160여 명이 정착했고, 모듈러주택과 쉐어하우스 등 청년 주거시설도 들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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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사촌 시범마을’ 발전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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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0 19:50:09
- 수정2020-11-10 19:52:21
경상북도는 이웃사촌 시범마을 발전포럼을 열고 2년차를 맞은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참석 전문가들은 농촌 주요거점에 일자리와 주거환경 등 생활 SOC를 집약한 강소 읍면을 만들어 인구 유출을 막고, 청년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주는 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의성 안계에 위치한 이웃사촌 시범마을에는 청년 농업인 등 160여 명이 정착했고, 모듈러주택과 쉐어하우스 등 청년 주거시설도 들어서 있습니다.
참석 전문가들은 농촌 주요거점에 일자리와 주거환경 등 생활 SOC를 집약한 강소 읍면을 만들어 인구 유출을 막고, 청년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주는 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의성 안계에 위치한 이웃사촌 시범마을에는 청년 농업인 등 160여 명이 정착했고, 모듈러주택과 쉐어하우스 등 청년 주거시설도 들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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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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