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KBS내포방송국 설립 투쟁 선포
입력 2020.11.10 (21:49)
수정 2020.11.1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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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가 KBS 내포방송국의 조속한 설립을 요구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남도의회는 오늘, 본회의장에서 충남도민 방송주권 확립을 위한 투쟁선포식을 열고 "전국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세종시를 제외하면 방송국이 없는 곳은 충남이 유일하다"며 조속한 KBS 내포방송국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충청남도의회는 앞으로 범도민 서명운동과 1인 시위 등을 벌일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남도의회는 오늘, 본회의장에서 충남도민 방송주권 확립을 위한 투쟁선포식을 열고 "전국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세종시를 제외하면 방송국이 없는 곳은 충남이 유일하다"며 조속한 KBS 내포방송국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충청남도의회는 앞으로 범도민 서명운동과 1인 시위 등을 벌일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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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의회, KBS내포방송국 설립 투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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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0 21:49:12
- 수정2020-11-10 22:03:43
충청남도의회가 KBS 내포방송국의 조속한 설립을 요구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남도의회는 오늘, 본회의장에서 충남도민 방송주권 확립을 위한 투쟁선포식을 열고 "전국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세종시를 제외하면 방송국이 없는 곳은 충남이 유일하다"며 조속한 KBS 내포방송국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충청남도의회는 앞으로 범도민 서명운동과 1인 시위 등을 벌일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남도의회는 오늘, 본회의장에서 충남도민 방송주권 확립을 위한 투쟁선포식을 열고 "전국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세종시를 제외하면 방송국이 없는 곳은 충남이 유일하다"며 조속한 KBS 내포방송국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충청남도의회는 앞으로 범도민 서명운동과 1인 시위 등을 벌일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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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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