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지키기 협력사업 등 2건 우수 정책 선정
입력 2020.11.10 (23:42)
수정 2020.11.1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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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 노사민정 '일자리 지키기 협력사업'이 시.도에서 유일하게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의 우수정책으로 선정됐습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고용안정을 위해 협력한 첫 사례인 '울산 일자리지키기 협력사업'은 지난 6월 1호를 시작으로 현재 153개 기업이 참여해 8천 여 개의 일자리 유지를 약속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시내버스정류장 이름에 민간사업자의 이름을 병기해 사용료를 징수하는 울산시의 정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대상에 뽑혔습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고용안정을 위해 협력한 첫 사례인 '울산 일자리지키기 협력사업'은 지난 6월 1호를 시작으로 현재 153개 기업이 참여해 8천 여 개의 일자리 유지를 약속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시내버스정류장 이름에 민간사업자의 이름을 병기해 사용료를 징수하는 울산시의 정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대상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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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 지키기 협력사업 등 2건 우수 정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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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0 23:42:55
- 수정2020-11-10 23:55:27
울산시의 노사민정 '일자리 지키기 협력사업'이 시.도에서 유일하게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의 우수정책으로 선정됐습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고용안정을 위해 협력한 첫 사례인 '울산 일자리지키기 협력사업'은 지난 6월 1호를 시작으로 현재 153개 기업이 참여해 8천 여 개의 일자리 유지를 약속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시내버스정류장 이름에 민간사업자의 이름을 병기해 사용료를 징수하는 울산시의 정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대상에 뽑혔습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고용안정을 위해 협력한 첫 사례인 '울산 일자리지키기 협력사업'은 지난 6월 1호를 시작으로 현재 153개 기업이 참여해 8천 여 개의 일자리 유지를 약속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시내버스정류장 이름에 민간사업자의 이름을 병기해 사용료를 징수하는 울산시의 정책이 행정안전부의 '지방세외수입 우수사례' 대상에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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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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