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오늘] ‘농업인의 날 기념식’ 외
입력 2020.11.11 (00:08)
수정 2020.11.11 (00: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주요 일정 살펴볼까요?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제25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이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열립니다.
현직 대통령의 참석은 17년 만인데요.
수해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농업인의 어려움이 많았던 만큼 그 노고를 위로하는 취지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한국에서 출발해 중국으로 가는 항공편 탑승객은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두 장 제출해야 합니다.
두 번 모두 음성 결과가 나온 확인서를 내지 않으면 아예 중국에 입국할 수 없습니다.
제25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이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열립니다.
현직 대통령의 참석은 17년 만인데요.
수해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농업인의 어려움이 많았던 만큼 그 노고를 위로하는 취지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한국에서 출발해 중국으로 가는 항공편 탑승객은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두 장 제출해야 합니다.
두 번 모두 음성 결과가 나온 확인서를 내지 않으면 아예 중국에 입국할 수 없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리보는 오늘] ‘농업인의 날 기념식’ 외
-
- 입력 2020-11-11 00:08:26
- 수정2020-11-11 00:40:40
오늘 주요 일정 살펴볼까요?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제25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이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열립니다.
현직 대통령의 참석은 17년 만인데요.
수해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농업인의 어려움이 많았던 만큼 그 노고를 위로하는 취지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한국에서 출발해 중국으로 가는 항공편 탑승객은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두 장 제출해야 합니다.
두 번 모두 음성 결과가 나온 확인서를 내지 않으면 아예 중국에 입국할 수 없습니다.
제25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이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열립니다.
현직 대통령의 참석은 17년 만인데요.
수해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농업인의 어려움이 많았던 만큼 그 노고를 위로하는 취지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한국에서 출발해 중국으로 가는 항공편 탑승객은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두 장 제출해야 합니다.
두 번 모두 음성 결과가 나온 확인서를 내지 않으면 아예 중국에 입국할 수 없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