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14억 원 횡령한 30대 경리 구속
입력 2020.11.11 (09:00)
수정 2020.11.11 (10: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10억 원이 넘는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30대 A 씨를 구속했습니다.
전주의 한 태양광 발전시설 시공회사 경리 직원인 A 씨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법인통장에 있던 회삿돈 14억 원을 자신의 통장으로 이체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주의 한 태양광 발전시설 시공회사 경리 직원인 A 씨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법인통장에 있던 회삿돈 14억 원을 자신의 통장으로 이체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회삿돈 14억 원 횡령한 30대 경리 구속
-
- 입력 2020-11-11 09:00:20
- 수정2020-11-11 10:19:41
전주 완산경찰서는 10억 원이 넘는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30대 A 씨를 구속했습니다.
전주의 한 태양광 발전시설 시공회사 경리 직원인 A 씨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법인통장에 있던 회삿돈 14억 원을 자신의 통장으로 이체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주의 한 태양광 발전시설 시공회사 경리 직원인 A 씨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법인통장에 있던 회삿돈 14억 원을 자신의 통장으로 이체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서윤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