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자회사 비정규직 총파업…매표 업무 등 차질

입력 2020.11.11 (11:14) 수정 2020.11.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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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도노동조합은 오늘(11일) 대전역 동광장에서 '코레일 자회사 비정규직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철도노조 측은 지난해 한국철도와 중앙협의기구를 통해 위탁업무의 시중노임단가 100% 적용과 임금 인상률 4.3%를 약속했지만, 자회사들이 처우개선 인건비 지급을 회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한국철도는 매표와 고객 대응 업무에는 차질을 빚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이용객 감소 영향 등으로 총파업에 따른 열차 운행 차질은 적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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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철도 자회사 비정규직 총파업…매표 업무 등 차질
    • 입력 2020-11-11 11:14:53
    • 수정2020-11-11 11:43:32
    930뉴스(대전)
전국철도노동조합은 오늘(11일) 대전역 동광장에서 '코레일 자회사 비정규직 총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철도노조 측은 지난해 한국철도와 중앙협의기구를 통해 위탁업무의 시중노임단가 100% 적용과 임금 인상률 4.3%를 약속했지만, 자회사들이 처우개선 인건비 지급을 회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한국철도는 매표와 고객 대응 업무에는 차질을 빚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이용객 감소 영향 등으로 총파업에 따른 열차 운행 차질은 적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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