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직원 심리 회복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0.11.11 (11:23)
수정 2020.11.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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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활동 과정에서 심리적 상처를 입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리 회복 프로그램이 시범 운영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는 최근 3주동안 학생 자살이나 자해 등 교육과정에서 극단적 경험을 한 교직원 15명을 대상으로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음건강증진센터는 내년부터 정례적으로 프로그램을 도입해 교직원의 심리회복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는 최근 3주동안 학생 자살이나 자해 등 교육과정에서 극단적 경험을 한 교직원 15명을 대상으로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음건강증진센터는 내년부터 정례적으로 프로그램을 도입해 교직원의 심리회복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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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 교직원 심리 회복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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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1 11:23:49
- 수정2020-11-11 11:26:19
교육활동 과정에서 심리적 상처를 입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리 회복 프로그램이 시범 운영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는 최근 3주동안 학생 자살이나 자해 등 교육과정에서 극단적 경험을 한 교직원 15명을 대상으로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음건강증진센터는 내년부터 정례적으로 프로그램을 도입해 교직원의 심리회복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충청북도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는 최근 3주동안 학생 자살이나 자해 등 교육과정에서 극단적 경험을 한 교직원 15명을 대상으로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음건강증진센터는 내년부터 정례적으로 프로그램을 도입해 교직원의 심리회복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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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기자 js-k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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