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브라보 택시’, 국가균형발전 우수사례 선정
입력 2020.11.11 (19:22)
수정 2020.11.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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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제공한 공공형 ‘브라보 택시’가 올해 국가균형발전 우수사례로 뽑혔습니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경남의 브라보 택시가 교통 오지 주민들의 이동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경상남도가 2017년부터 시작한 브라보 택시는 올해 770개 마을로 운영이 확대됐습니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경남의 브라보 택시가 교통 오지 주민들의 이동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경상남도가 2017년부터 시작한 브라보 택시는 올해 770개 마을로 운영이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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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경남] ‘브라보 택시’, 국가균형발전 우수사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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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1 19:22:41
- 수정2020-11-11 20:21:39
경상남도가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 제공한 공공형 ‘브라보 택시’가 올해 국가균형발전 우수사례로 뽑혔습니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경남의 브라보 택시가 교통 오지 주민들의 이동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경상남도가 2017년부터 시작한 브라보 택시는 올해 770개 마을로 운영이 확대됐습니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경남의 브라보 택시가 교통 오지 주민들의 이동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경상남도가 2017년부터 시작한 브라보 택시는 올해 770개 마을로 운영이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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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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