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코로나19 항원·항체 검사 시약 2개 허가
입력 2020.11.11 (19:38)
수정 2020.11.1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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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로나19 항원·항체 진단 시약 각각 1개 제품을 정식 허가했습니다.
먼저 항원 진단 시약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정 성분을 검출해내는 방식으로, 기존 검사법보다 정확도는 부족하지만 30분 안에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항체 진단 시약 역시 검사 15분 내외로 체내 코로나19 면역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 대규모 확산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고 식약처는 설명했습니다.
먼저 항원 진단 시약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정 성분을 검출해내는 방식으로, 기존 검사법보다 정확도는 부족하지만 30분 안에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항체 진단 시약 역시 검사 15분 내외로 체내 코로나19 면역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 대규모 확산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고 식약처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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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코로나19 항원·항체 검사 시약 2개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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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1 19:38:00
- 수정2020-11-11 19:43:45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로나19 항원·항체 진단 시약 각각 1개 제품을 정식 허가했습니다.
먼저 항원 진단 시약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정 성분을 검출해내는 방식으로, 기존 검사법보다 정확도는 부족하지만 30분 안에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항체 진단 시약 역시 검사 15분 내외로 체내 코로나19 면역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 대규모 확산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고 식약처는 설명했습니다.
먼저 항원 진단 시약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특정 성분을 검출해내는 방식으로, 기존 검사법보다 정확도는 부족하지만 30분 안에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항체 진단 시약 역시 검사 15분 내외로 체내 코로나19 면역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 대규모 확산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고 식약처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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