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0.11.11 (19:38)
수정 2020.11.1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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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번은 양치기 소년의 말에 속을 순 있어도, 수년째 매번 속는다면 이제 문제는 양치기 소년에 있는 게 아니라 마을주민들에게 있는 겁니다.
김해관광유통단지 호텔, 테마파크 언제까지 지을 건지 도대체 언제까지 롯데에 물어봐야 하는 걸까요? 경상남도, 김해시, 경남도의원 김해시의원들에게도 이제 책임을 물어야 할 것 같습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해관광유통단지 호텔, 테마파크 언제까지 지을 건지 도대체 언제까지 롯데에 물어봐야 하는 걸까요? 경상남도, 김해시, 경남도의원 김해시의원들에게도 이제 책임을 물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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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경남]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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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1 19:38:41
- 수정2020-11-11 20:29:57
한두 번은 양치기 소년의 말에 속을 순 있어도, 수년째 매번 속는다면 이제 문제는 양치기 소년에 있는 게 아니라 마을주민들에게 있는 겁니다.
김해관광유통단지 호텔, 테마파크 언제까지 지을 건지 도대체 언제까지 롯데에 물어봐야 하는 걸까요? 경상남도, 김해시, 경남도의원 김해시의원들에게도 이제 책임을 물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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