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0.11.11 (19:52) 수정 2020.11.1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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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진 거친 손으로 흙을 만지며 사셨던 우리네 부모님은 자식만큼은 힘든 농사 짓지 말라며 어떻게든 도시로 보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도시 젊은이들이 농촌으로 돌아와 단순 재배로만 끝나지 않고 가공 판매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농업을 일구어가고 있는데요.

거친 손이 아닌 희망찬 손들이 어우러지는 농촌이 되길 기원합니다.

이상 7시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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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전북] 클로징
    • 입력 2020-11-11 19:52:07
    • 수정2020-11-11 19:56:22
    뉴스7(전주)
갈라진 거친 손으로 흙을 만지며 사셨던 우리네 부모님은 자식만큼은 힘든 농사 짓지 말라며 어떻게든 도시로 보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도시 젊은이들이 농촌으로 돌아와 단순 재배로만 끝나지 않고 가공 판매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농업을 일구어가고 있는데요.

거친 손이 아닌 희망찬 손들이 어우러지는 농촌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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