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보조금 지원 400개 단체 특별 감사
입력 2020.11.11 (21:48)
수정 2020.11.1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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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이 최근 체육회 소속 직원이 수십억 원을 횡령한 사건과 관련해 모레(13일)부터 한 달 동안 보조금 운용 특별 감사에 나섭니다.
창녕군은 9명의 특별 감사반을 꾸려 지난 2018년부터 보조금을 받은 400개 단체를 대상으로 목적에 맞게 예산을 썼는지 감사할 계획입니다.
창녕군은 9명의 특별 감사반을 꾸려 지난 2018년부터 보조금을 받은 400개 단체를 대상으로 목적에 맞게 예산을 썼는지 감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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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보조금 지원 400개 단체 특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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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1 21:48:17
- 수정2020-11-11 21:57:32
창녕군이 최근 체육회 소속 직원이 수십억 원을 횡령한 사건과 관련해 모레(13일)부터 한 달 동안 보조금 운용 특별 감사에 나섭니다.
창녕군은 9명의 특별 감사반을 꾸려 지난 2018년부터 보조금을 받은 400개 단체를 대상으로 목적에 맞게 예산을 썼는지 감사할 계획입니다.
창녕군은 9명의 특별 감사반을 꾸려 지난 2018년부터 보조금을 받은 400개 단체를 대상으로 목적에 맞게 예산을 썼는지 감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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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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