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 직원 17명 결핵 ‘음성’…신생아 검사 진행
입력 2020.11.11 (21:50)
수정 2020.11.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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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결핵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다른 직원 17명은 결핵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또 대학병원 3곳을 지정해 지난 7월 15일부터 지난 6일까지 조리원을 이용한 신생아 3백여 명에 대해 결핵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또 대학병원 3곳을 지정해 지난 7월 15일부터 지난 6일까지 조리원을 이용한 신생아 3백여 명에 대해 결핵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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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후조리원 직원 17명 결핵 ‘음성’…신생아 검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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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1 21:50:26
- 수정2020-11-11 21:59:14
부산의 한 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가 결핵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다른 직원 17명은 결핵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또 대학병원 3곳을 지정해 지난 7월 15일부터 지난 6일까지 조리원을 이용한 신생아 3백여 명에 대해 결핵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또 대학병원 3곳을 지정해 지난 7월 15일부터 지난 6일까지 조리원을 이용한 신생아 3백여 명에 대해 결핵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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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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