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전 운영대행사 KT 재선정 안 돼”
입력 2020.11.11 (21:51)
수정 2020.11.1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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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전 운영 대행사인 KT가 부산시와 맺은 협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참여연대와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가 정책 평가도 없이 운영대행사를 재선정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처럼 운영대행사 재선정을 강행하면 동백전 운영과 평가 등 전반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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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전 운영대행사 KT 재선정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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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1 21:51:31
- 수정2020-11-11 22:04:45
동백전 운영 대행사인 KT가 부산시와 맺은 협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참여연대와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가 정책 평가도 없이 운영대행사를 재선정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처럼 운영대행사 재선정을 강행하면 동백전 운영과 평가 등 전반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처럼 운영대행사 재선정을 강행하면 동백전 운영과 평가 등 전반에 대해 감사원 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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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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