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의암호, 휠체어 타고 즐기는 ‘킹카누’ 등장
입력 2020.11.12 (07:52)
수정 2020.11.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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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어제(11일) 춘천시 의암호 킹카누 선착장에서 ‘열린 관광지 준공식’을 열고 휠체어를 타고 카누를 탈 수 있는 ‘킹카누’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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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의암호, 휠체어 타고 즐기는 ‘킹카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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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2 07:52:33
- 수정2020-11-12 07: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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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어제(11일) 춘천시 의암호 킹카누 선착장에서 ‘열린 관광지 준공식’을 열고 휠체어를 타고 카누를 탈 수 있는 ‘킹카누’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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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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