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대명지구 ‘가로주택 정비사업’ 추진
입력 2020.11.12 (08:10)
수정 2020.11.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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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본부는 대구 대명지구 가로주택 정비 사업을 추진합니다.
토지주택공사는 내일(13일) 현장 설명회와 다음달 입찰서 평가를 진행하고 조합은 주민총회를 거쳐 시공사를 선정합니다.
시공사가 선정되면 오는 2022년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대명지구 가로주택 정비는 두류공원로 세종맨션 일대 9천제곱미터 터에 지상 19층 공동주택 290가구와 오피스텔,상가를 건립하는 사업입니다.
토지주택공사는 내일(13일) 현장 설명회와 다음달 입찰서 평가를 진행하고 조합은 주민총회를 거쳐 시공사를 선정합니다.
시공사가 선정되면 오는 2022년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대명지구 가로주택 정비는 두류공원로 세종맨션 일대 9천제곱미터 터에 지상 19층 공동주택 290가구와 오피스텔,상가를 건립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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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대명지구 ‘가로주택 정비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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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2 08:10:14
- 수정2020-11-12 09:38:01

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본부는 대구 대명지구 가로주택 정비 사업을 추진합니다.
토지주택공사는 내일(13일) 현장 설명회와 다음달 입찰서 평가를 진행하고 조합은 주민총회를 거쳐 시공사를 선정합니다.
시공사가 선정되면 오는 2022년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대명지구 가로주택 정비는 두류공원로 세종맨션 일대 9천제곱미터 터에 지상 19층 공동주택 290가구와 오피스텔,상가를 건립하는 사업입니다.
토지주택공사는 내일(13일) 현장 설명회와 다음달 입찰서 평가를 진행하고 조합은 주민총회를 거쳐 시공사를 선정합니다.
시공사가 선정되면 오는 2022년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입니다.
대명지구 가로주택 정비는 두류공원로 세종맨션 일대 9천제곱미터 터에 지상 19층 공동주택 290가구와 오피스텔,상가를 건립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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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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