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강릉문화재 ‘야행’ 개막…빛의 향연
입력 2020.11.12 (23:34)
수정 2020.11.1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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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강릉문화재 '야행'이 오늘(12일) 개막해 모레까지 사흘 동안 계속됩니다.
강릉 야행은 올해 8번째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 등을 제외하고,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건축물 조명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와 드론 공연 등 다양한 야간 볼거리를 선보입니다.
야행 행사를 관람하기 위해선 강릉문화원이나 주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입장권이 필요합니다.
강릉 야행은 올해 8번째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 등을 제외하고,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건축물 조명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와 드론 공연 등 다양한 야간 볼거리를 선보입니다.
야행 행사를 관람하기 위해선 강릉문화원이나 주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입장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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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강릉문화재 ‘야행’ 개막…빛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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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2 23:34:42
- 수정2020-11-13 01:56:32

올해 강릉문화재 '야행'이 오늘(12일) 개막해 모레까지 사흘 동안 계속됩니다.
강릉 야행은 올해 8번째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 등을 제외하고,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건축물 조명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와 드론 공연 등 다양한 야간 볼거리를 선보입니다.
야행 행사를 관람하기 위해선 강릉문화원이나 주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입장권이 필요합니다.
강릉 야행은 올해 8번째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 등을 제외하고,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건축물 조명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와 드론 공연 등 다양한 야간 볼거리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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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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