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전지훈련 대구 찾는 스포츠팀 늘어
입력 2020.11.13 (08:13)
수정 2020.11.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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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을 위해 대구를 찾는 스포츠팀이 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사격 국가대표팀 선수단 44명이 오는 30일까지 대구 국제사격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다음 달에는 자전거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대구스포츠단 훈련센터를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사격 국가대표팀 선수단 44명이 오는 30일까지 대구 국제사격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다음 달에는 자전거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대구스포츠단 훈련센터를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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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전지훈련 대구 찾는 스포츠팀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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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3 08:13:00
- 수정2020-11-13 09:45:16
전지훈련을 위해 대구를 찾는 스포츠팀이 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사격 국가대표팀 선수단 44명이 오는 30일까지 대구 국제사격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다음 달에는 자전거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대구스포츠단 훈련센터를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사격 국가대표팀 선수단 44명이 오는 30일까지 대구 국제사격장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다음 달에는 자전거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대구스포츠단 훈련센터를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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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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