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의원 “홍성·예산 시승격 지방자치법 개정안 발의”
입력 2020.11.13 (08:55)
수정 2020.11.13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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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가 위치한 홍성과 예산군을 시로 승격시키기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은 도청소재지인 내포신도시가 위치한 홍성과 예산은 지역균형발전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지역이지만 군 단위에 머물러 있다며 도청 소재지를 두고 있는 군을 시로 승격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한 지방지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도청이 자리한 무안군과 충남도청이 위치한 홍성·예산군만 군 단위 행정구역에 머물러 있습니다.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은 도청소재지인 내포신도시가 위치한 홍성과 예산은 지역균형발전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지역이지만 군 단위에 머물러 있다며 도청 소재지를 두고 있는 군을 시로 승격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한 지방지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도청이 자리한 무안군과 충남도청이 위치한 홍성·예산군만 군 단위 행정구역에 머물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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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문표 의원 “홍성·예산 시승격 지방자치법 개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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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3 08:55:54
- 수정2020-11-13 09:19:00

충남도청 소재지인 내포신도시가 위치한 홍성과 예산군을 시로 승격시키기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은 도청소재지인 내포신도시가 위치한 홍성과 예산은 지역균형발전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지역이지만 군 단위에 머물러 있다며 도청 소재지를 두고 있는 군을 시로 승격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한 지방지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도청이 자리한 무안군과 충남도청이 위치한 홍성·예산군만 군 단위 행정구역에 머물러 있습니다.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은 도청소재지인 내포신도시가 위치한 홍성과 예산은 지역균형발전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지역이지만 군 단위에 머물러 있다며 도청 소재지를 두고 있는 군을 시로 승격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한 지방지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도청이 자리한 무안군과 충남도청이 위치한 홍성·예산군만 군 단위 행정구역에 머물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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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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