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진입 불가 32곳”…“악취 유발 물질 조사해야”

입력 2020.11.13 (23:15) 수정 2020.11.13 (23: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 소방본부에 대한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미영 의원은 "울산에 소방차량 진입이 불가하거나 곤란한 지역은 32곳"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소방차 진입 불가 32곳”…“악취 유발 물질 조사해야”
    • 입력 2020-11-13 23:15:37
    • 수정2020-11-13 23:29:04
    뉴스9(울산)
울산시 소방본부에 대한 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미영 의원은 "울산에 소방차량 진입이 불가하거나 곤란한 지역은 32곳"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