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경남농민대회’…농민 지원 제도 촉구
입력 2020.11.14 (21:30)
수정 2020.11.1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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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민회총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 경남연합 등 농민단체들이 오늘(14일) 오후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경남농민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 지역 농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민기본법 제정과 농업 관련 예산 확충을 촉구했습니다.
농민들은 또 이상기후로 인한 농민 피해가 날로 커지고 있다며 재해지원금 지급과 농산물 가격 보장 제도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 지역 농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민기본법 제정과 농업 관련 예산 확충을 촉구했습니다.
농민들은 또 이상기후로 인한 농민 피해가 날로 커지고 있다며 재해지원금 지급과 농산물 가격 보장 제도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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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경남농민대회’…농민 지원 제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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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4 21:30:30
- 수정2020-11-14 21:50:41
전국농민회총연맹과 전국여성농민회 경남연합 등 농민단체들이 오늘(14일) 오후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경남농민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 지역 농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민기본법 제정과 농업 관련 예산 확충을 촉구했습니다.
농민들은 또 이상기후로 인한 농민 피해가 날로 커지고 있다며 재해지원금 지급과 농산물 가격 보장 제도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경남 지역 농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민기본법 제정과 농업 관련 예산 확충을 촉구했습니다.
농민들은 또 이상기후로 인한 농민 피해가 날로 커지고 있다며 재해지원금 지급과 농산물 가격 보장 제도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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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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