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에 제주 마이스 산업도 타격
입력 2020.11.14 (21:31)
수정 2020.11.1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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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제주에서 개최 예정이던 각종 회의 등이 취소되며 마이스 산업에 타격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제주에서 개최 예정이었지만 취소나 연기된 행사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107건, 제주컨벤션뷰로 47건에 이릅니다.
이 밖에도 도내 호텔 등에서 예정됐던 행사들도 줄줄이 취소된 가운데 제주도는 도내 국제회의 기획업체와 대행업체 등에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제주에서 개최 예정이었지만 취소나 연기된 행사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107건, 제주컨벤션뷰로 47건에 이릅니다.
이 밖에도 도내 호텔 등에서 예정됐던 행사들도 줄줄이 취소된 가운데 제주도는 도내 국제회의 기획업체와 대행업체 등에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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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장기화에 제주 마이스 산업도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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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4 21:31:39
- 수정2020-11-14 22:10:04
코로나19 여파로 제주에서 개최 예정이던 각종 회의 등이 취소되며 마이스 산업에 타격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제주에서 개최 예정이었지만 취소나 연기된 행사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107건, 제주컨벤션뷰로 47건에 이릅니다.
이 밖에도 도내 호텔 등에서 예정됐던 행사들도 줄줄이 취소된 가운데 제주도는 도내 국제회의 기획업체와 대행업체 등에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 말까지 제주에서 개최 예정이었지만 취소나 연기된 행사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107건, 제주컨벤션뷰로 47건에 이릅니다.
이 밖에도 도내 호텔 등에서 예정됐던 행사들도 줄줄이 취소된 가운데 제주도는 도내 국제회의 기획업체와 대행업체 등에 지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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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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