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대학가 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입력 2020.11.14 (21:33)
수정 2020.11.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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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경찰청은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대구시와 대구여성가족재단 등과 함께 올해 말까지 대학가 주변 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을 진행합니다.
합동점검단은 경북대와 대구교대, 영남이공대 등 대학가 주변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에 대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이상이 없는 곳에 안심스티커를 부착합니다.
점검단은 지난 9월부터 92개 업소 백여 곳의 화장실을 점검한 결과 불법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점검단은 경북대와 대구교대, 영남이공대 등 대학가 주변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에 대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이상이 없는 곳에 안심스티커를 부착합니다.
점검단은 지난 9월부터 92개 업소 백여 곳의 화장실을 점검한 결과 불법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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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찰, 대학가 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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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4 21:33:20
- 수정2020-11-14 21:57:04
대구지방경찰청은 안전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해 대구시와 대구여성가족재단 등과 함께 올해 말까지 대학가 주변 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을 진행합니다.
합동점검단은 경북대와 대구교대, 영남이공대 등 대학가 주변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에 대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이상이 없는 곳에 안심스티커를 부착합니다.
점검단은 지난 9월부터 92개 업소 백여 곳의 화장실을 점검한 결과 불법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합동점검단은 경북대와 대구교대, 영남이공대 등 대학가 주변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에 대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이상이 없는 곳에 안심스티커를 부착합니다.
점검단은 지난 9월부터 92개 업소 백여 곳의 화장실을 점검한 결과 불법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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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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