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검출
입력 2020.11.15 (21:33)
수정 2020.11.1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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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해평 철새도래지에서 그제(13일) 채취한 야생 조류 분변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경상북도는 해당 지점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반경 10킬로미터 내 가금 농장에 대한 이동을 제한하고 예찰·검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검출된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의 고병원성 여부는 앞으로 닷새 뒤쯤 나올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해당 지점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반경 10킬로미터 내 가금 농장에 대한 이동을 제한하고 예찰·검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검출된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의 고병원성 여부는 앞으로 닷새 뒤쯤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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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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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5 21:33:55
- 수정2020-11-15 21:35:49
구미 해평 철새도래지에서 그제(13일) 채취한 야생 조류 분변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경상북도는 해당 지점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반경 10킬로미터 내 가금 농장에 대한 이동을 제한하고 예찰·검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검출된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의 고병원성 여부는 앞으로 닷새 뒤쯤 나올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해당 지점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반경 10킬로미터 내 가금 농장에 대한 이동을 제한하고 예찰·검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검출된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의 고병원성 여부는 앞으로 닷새 뒤쯤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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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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